더샵 프리엘라 조감도/포스코이앤씨 제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선보이는 ‘더샵 프리엘라’가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89.2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4일 더샵 프리엘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6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622명이 청약을 접수하며, 평균 8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A 타입은 896.0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어 전용 44㎡ 145.8대 1, 전용 59㎡C 142.4대 1, 전용 59㎡B 130.4대 1 등도 우수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으로 편의시설이 고루 갖춰진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춰 높은 경쟁률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서 특별공급에서도 78대 1의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했고, 대부분이 신혼부부·생애최초 등 실수요였던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더샵 프리엘라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5가 22번지 일원 지하 3층 ~ 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들어선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래동은 자연·교통·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5분 생활권’ 입지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또한,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2호선), 양평역(5호선)과 함께 여의도·광화문·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하다.
향후 단지는 문래현대2차(439가구), 문래현대5차(324가구), 대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250가구)과 연계해 1337세대 규모의 ‘더샵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