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시즌 파이널 시리즈 종료…LA 골프 클럽 우승
UEFA·포뮬러E 등 스포츠 후원 통해 브랜드 가치 강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TGL 2026’ 시즌 파이널 시리즈가 열린 경기장 실내 전경.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3일부터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에서 열린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2026 시즌 파이널 시리즈를 끝으로 시즌이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26 시즌부터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알리고 있다. TGL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로, 전 세계 150개국 팬들에게 중계되고 있다.
이번 파이널 시리즈에서는 ‘주피터 링스 GC’와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이 3전 2선승 방식으로 우승을 다퉜다. 1차전에서는 ‘사히스 티갈라’의 활약으로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이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두며 기선을 잡았다.
이어 열린 2차전에서는 ‘저스틴 로즈’가 승부처에서 활약하며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이 9대 2로 승리했다. 이에 따라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이 2승을 먼저 기록하며 ‘소피컵’을 차지했다.
TGL은 2027 시즌부터 디트로이트 연고의 ‘모터 시티 골프 클럽’이 합류해 총 7개 팀 체제로 확대된다.
한국타이어는 UEFA 유로파리그, 포뮬러 E,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등 글로벌 스포츠 후원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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