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한국토요타자동차, 아주자동차대에 장학금 전달…산학협력 강화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27 11:33

‘T-TEP’ 프로그램 통해 전동화·모터스포츠 교육
3년간 누적 2억4000만원 장학금 지원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왼쪽)과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산학협력을 통해 자동차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섰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7일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T-TEP’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0년 T-TEP 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 이후에는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 약 80명을 대상으로 ‘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브랜드 교육과 채용 설명, 차량 시승 체험을 통해 전동화 기술과 주행 특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도로 주행에서는 렉서스 LX 700h, LM 500h, NX 450h와 토요타 알파드, 프리우스, 크라운 등이 활용됐으며 서킷 주행에서는 교육용 차량으로 지원된 토요타 ‘GR86’ 등을 활용한 체험이 진행됐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