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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형 트럭용 타이어 라인업 확대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30 10:52

‘스마트플렉스 AH51+’ 신규 규격 2종 출시
스마텍 기술 적용해 내구성·주행 안정성 강화

스마트플렉스 AH51+.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대형 트럭용 타이어 라인업을 확대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대형 카고트럭과 트랙터 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 신규 규격 2종을 국내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규격은 ▲295/80R22.5 ▲315/80R22.5다. 기존 385/65R22.5 규격과 함께 총 3개 라인업으로 확대돼 다양한 운행 환경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신제품에는 한국타이어의 TBR 최상위 기술 체계인 ‘스마텍’이 적용됐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타이어 성능을 강화한 기술이다.


특히 약 300m 길이의 고강도 와이어를 감은 스파이럴코일 기반 4벨트 구조를 적용해 내구성과 마일리지 성능을 높였다. 이를 통해 고속 주행 중 트레드 변형과 벗겨짐 현상을 줄이고 안정적인 접지력을 유지하도록 했다.


또한 타이어 그루브 폭을 넓히고 내부에 화살촉 모양 패턴을 적용해 돌 끼임을 최소화하고 배출 성능을 개선했다.


제품은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 매장 ‘TBX’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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