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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김기양 영업이사, 차량 판매 7000대 달성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30 10:53

35년간 연평균 200대 판매…역대 세 번째 기록
2021년 ‘판매거장’ 이후 실적 이어가

현대차 김기양 영업이사.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누적 차량 판매 7000대를 돌파했다.


현대자동차는 김기양 영업이사가 1991년 입사 이후 35년 동안 연평균 약 200대를 판매하며 누적 7000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현대차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김 이사는 2021년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얻었다. 이후에도 실적을 이어가며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매일 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고객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특히 지난해 연말 차량을 구매하며 응원을 보내준 고객들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판매 실적이 우수한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누계 판매 기준으로 ▲2000대 ‘판매장인’ ▲3000대 ‘판매명장’ ▲4000대 ‘판매명인’ ▲5000대 ‘판매거장’ 칭호와 포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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