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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BMW M FEST 2026’ 개최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02 13:46

25~26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서 고성능 축제
M3 40주년 전시·드라이빙 체험·공연 등 콘텐츠 확대

BMW 코리아가‘BMW M FEST 2026’을 개최한다. /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는 오는 25일과 26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고성능 자동차 팬을 위한 축제 ‘BMW M FEST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BMW M FEST는 BMW M 모델 소유 고객뿐 아니라 브랜드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BMW 고성능 모델의 주행 성능과 M 브랜드 문화, 헤리티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후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올해는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확대했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판매 모델을 포함해 총 35종의 BMW M 차량이 전시된다. 특히 BMW M3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1세대 M3 클래식카와 최신 M3 모델을 함께 선보이며 M3의 역사와 진화를 조명한다.


이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ith)와 협업한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M5 투어링, XM 레이블 등 최신 고성능 모델도 전시한다. BMW 모토라드 M 모터사이클과 M 퍼포먼스 파츠,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소개하는 전용 공간도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BMW M 모델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하는 ‘M 택시’를 비롯해 오프로드 택시, 짐카나 택시, 컨버터블 택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카시나가 참여하는 퍼포먼스 컬처 존, 그래피티 라이브 페인팅, 스케이트보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마련된다.


25일에는 비비, 노브레인, 크라잉넛이 공연을 펼치고 26일에는 자우림과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


입장권은 2일 오후 2시부터 BMW 밴티지 모바일 앱을 통해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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