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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특수학급 리모델링 지원…교육환경 개선 나선다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02 14:51

‘함께 자라는 교실’ 사업 추진
안전시설 보강·보조기구 지원 병행

포스코1%나눔재단 「함께 자라는 교실」(초등학교 내 특수학급 리모델링 지원사업) 포스터. /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한다.


포스코는 2일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특수학급 리모델링 지원사업 ‘함께 자라는 교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이 급여의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참여해 운영하는 공익 재단이다. 2013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모금액은 1160억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포항, 광양, 서울 지역 국·공립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과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포스코는 논슬립 바닥 시공, 문턱 제거, 완충 쿠션 설치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감각 과민 학생을 위한 저자극 색채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휠체어, 독서 확대기,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기기 등 장애 유형별 보조기구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포스코1%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지원 학교를 선정한다. 리모델링 공사는 여름방학 기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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