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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매달 임직원 봉사활동 나선다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06 15:19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 도입
판교 본사 직원 릴레이 참여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 /한국앤컴퍼니 제공

한국앤컴퍼니가 임직원 참여형 정기 봉사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ESG 경영을 강화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4월부터 매달 임직원 정기 봉사 프로그램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과 그룹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 방향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봉사활동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임직원 약 100명이 부서별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


활동은 밑반찬 조리 및 배달, 가정 방문 청소, 재능기부 등으로 구성되며 부서별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해 진행된다.


첫 활동은 가치혁신실 임직원들이 경기 성남시 정자동 한솔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조리와 배달 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 누적 봉사시간 2만 시간을 기록하는 등 임직원 참여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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