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0가구 일반분양…전용 84㎡ 비중 80% 이상 구성
4월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청약 접수
도안자이 센텀리체 조감도 /GS건설 제공
GS건설은 대전광역시 용계동 일원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단지(26블록) 946 가구, 2단지(30블록) 834 가구를 합쳐 총 178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타입별 평형은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84㎡ 841 가구, ▲99㎡ 105 가구로 구성되고, 2단지는 ▲84㎡ 626 가구, ▲115㎡ 206 가구, ▲134㎡P 2 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분양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지가 28일, 2단지가 29일로 나누어 진행돼 1·2단지 간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정당계약은 5월12~14일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을 도보 약 5분 거리에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다. KDI(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 대전도시철도 2호선 개통 시 유성온천역 10분, 정부청사역 21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1단지 바로 옆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2단지 인근에는 중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다.
한편,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계약금 3차 분납제를 적용한다. 계약금은 총 10%로, 1~3차 분납제를 적용해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특히 3차 계약금 납부 시점이 계약 후 약 6개월 뒤인 2026년 11월 16일로 예정돼 있어 초기 자본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 2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며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이어질 경우 지역 내 주거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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