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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유소년 축구 대회 ‘OMBC컵’ 개최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15 17:26

월드컵 프로그램 확장…63명 참가
축구 레전드 지도 속 교류의 장 마련

월드컵 글로벌 앰버서더 '티에리 앙리(Thierry Henry)'와 'OMBC 컵'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 /기아 제공

국제축구연맹 공식 후원사인 기아가 15일 FIFA 월드컵 2026 파트너십 프로그램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를 확장한 글로벌 유소년 축구 대회 ‘OMBC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OMBC는 월드컵 경기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아가 공식 후원사 권한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아는 기존 프로그램을 확장해 OMBC 참가 어린이들이 직접 경기에 참여하는 ‘OMBC컵’을 신설하고, 전 세계 유소년들이 월드컵 여정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는 ‘49번째 팀’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국경과 문화를 넘어 연결된 미래 세대를 상징하는 데 의미를 뒀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갤럭시 파크에서 열린 대회에는 9개국에서 선발된 63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티에리 앙리를 비롯한 축구 레전드들이 코치로 참여해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했다.


기아는 모든 참가자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순위 경쟁보다 교류와 경험에 초점을 맞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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