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 선발해 조직 혁신 전면에 배치
신입 적응·면접 참여 등 변화 주도
주니어보드 5기 구성원들이 지난 14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젊은 인재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15일 ‘주니어보드’ 5기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입사 6년 이하 직원들이 조직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내부 혁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40명이 선발됐다. 계열사별로 한국앤컴퍼니 8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4명, 한국네트웍스 5명, 한국엔지니어링웍스 2명, 한국프리시전웍스 3명, 한온시스템 6명, 모델솔루션 2명이다. 특히 지난해 그룹에 합류한 한온시스템 구성원이 처음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발견·해결·영향·주도’를 핵심 키워드로 조직 내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룹은 이를 통해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변화를 이끄는 조직 문화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니어보드는 그동안 신입 직원 적응 프로그램, 사내 지식 공유 체계, MZ세대 면접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제도 개선을 이끌어왔다.
이들은 지난 14일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첫 워크숍을 열고 활동 방향을 논의했으며, 향후 분기별 워크숍을 통해 혁신 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오윤정 프로액티브 컬처 팀장은 주니어보드가 조직 변화의 실행 주체로 자리잡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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