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맞아 ‘영락애니아의 집’ 체육대회 후원
조현상 부회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기업의 책임"
HS효성첨단소재 임직원들이 16일 ‘영락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 제공
HS효성첨단소재가 16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HS효성첨단소재 임직원들이 참여해 평소 야외 활동이 어려운 장애아동들과 1:1로 매칭돼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장애아동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 휠체어용 이너시트 교체와 특수 재활기기 구입, 시설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HS효성첨단소재와 영락애니아의 집의 인연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산책 도우미와 체육대회 지원 등 매년 정기적인 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중증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활동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강조해 온 사회공헌 슬로건 ‘가치 또 같이’ 실천의 일환이다. 조 부회장은 평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며 진정성 있는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한편, HS효성첨단소재는 이러한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7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HS효성그룹은 출범 이후 장애인 문화예술 후원, 국가유공자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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