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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대 중 단 4대…BMW, ‘XM KITH 에디션’ 한국 상륙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17 13:38

뉴욕 브랜드와 협업한 초희소 모델
748마력 괴물 성능에 디자인까지 차별화

BMW가 M1 47주년을 기념한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선보인다. /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가 초고성능 한정판 모델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BMW 코리아는 17일 전 세계 47대만 생산되는 이 모델을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국내에 단 4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BMW와 뉴욕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KITH가 협업해 제작한 세 번째 프로젝트로, BMW M1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외관에는 전용 컬러인 ‘프로즌 테크노 바이올렛’을 적용해 희소성을 강조했으며, 키드니 그릴과 배지, 로고 등에 동일 색상의 디테일을 더해 통일감을 높였다. 23인치 휠과 블랙 하이글로스 마감 요소도 적용됐다.


실내에는 메리노 가죽과 카본 파이버 트림을 사용하고, 좌석과 헤드레스트, 도어실 등에 KITH 로고를 배치해 협업 정체성을 강조했다.


성능 면에서는 V8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748마력, 최대토크 101.9kg·m를 구현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도달한다.


판매는 4월 23일부터 BMW 샵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구매자가 선정된다. 가격은 2억63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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