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86·프리우스 등 전시…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오너 대상 맞춤 체험…모터스포츠 접근성 높여
‘GR 레이싱 클래스’ 참가자들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서킷 주행 체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토요타코리아 제공
토요타코리아가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섰다.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18~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장에 마련된 ‘GR 부스’에는 이틀간 1만2406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GR 수프라 스톡카와 GR86, 프리우스 PHEV 등 주요 차량이 전시됐으며,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는 ‘브랜드 월’도 함께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레이싱 시뮬레이션과 미니 레이싱, 퀴즈 이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모터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토요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GR 레이싱 클래스’에는 GR 및 토요타 86 오너 25팀이 참가해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서킷 주행을 체험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에는 248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안전 교육과 전기 카트 체험을 진행했다. 올해는 얼리버드 참가 이벤트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콘야마 마나부 사장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프리우스 PHEV 클래스’를 통해 전동화 레이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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