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기아, 장애인의 날 맞아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21 11:21

‘PV5 WAV’ 중심 참여형 행사…휠체어 이용자 이동 지원
체험·시승 프로그램 통해 접근성 강화

20일 경기도 평택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열린 ‘무빙 캔버스 - PV5 WAV와 함께하는 휠꾸(휠체어 꾸미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기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동 약자를 위한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기아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더 기아 PV5 WAV’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PV5 WAV는 기아의 전용 PBV 모델인 PV5를 기반으로 개발된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구조를 적용했다.


기아는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관람객들은 차량에 직접 탑승하며 실사용 환경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 평택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는 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빙 캔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꾸미기와 차량 메시지 작성 등 활동을 통해 이동 수단을 자신만의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이와 함께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은 휠체어 탑승부터 주행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김상대 부사장은 “PV5 WAV는 모두를 위한 이동을 구현하려는 기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