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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 N’,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 출전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22 11:02

TCR 6연패 도전·SP4T 첫 참가…3대 차량 투입
차세대 기술 검증 무대 역할

사진 왼쪽부터 CJ 세풀베다, 김규민, 신우진, 김영찬, 마크 바쎙, 미켈 아즈코나, 니코 바스티안.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22일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에서 열리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다음 달 14일부터 17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되며, 현대차는 2016년 첫 출전 이후 10년 연속 완주 기록을 이어왔다. 특히 2021년부터는 TCR 클래스에서 5회 연속 우승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는 TCR 클래스 6연패에 도전하는 동시에 SP4T 클래스에 처음 출전한다. 출전 차량은 TCR 클래스 ‘엘란트라 N TCR’ 1대와 SP4T 클래스 ‘엘란트라 N1 RP’ 2대 등 총 3대다.


SP4T 클래스 차량인 엘란트라 N1 RP는 양산 전 단계의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모델로, 향후 현대 N 라인업에 적용될 기술 검증 역할을 맡는다.


드라이버는 한국과 유럽, 미국 출신으로 구성된 국제 라인업이 참여한다. 특히 김규민 선수는 현대 N 페스티벌 N1 클래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박준우 N매니지먼트실장(상무)은 “뉘르부르크링은 현대 N의 개발 철학이 구현되는 상징적인 무대”라며 “차세대 파워트레인의 성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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