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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24 10:52

‘플라밍고’ 영상 공개…기후변화·수질오염 경고
美 야생동물단체 협업·보호활동 병행

LG전자가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9번째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활용해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The LG Endangered Species Series)’의 9번째 영상 ‘플라밍고’ 편을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2024년부터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수질 오염과 기후 변화로 먹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플라밍고의 모습을 담아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전달한다. 일부 플라밍고 종은 개체 수 감소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다.


LG전자는 미국 국립야생동물연맹(NWF)과 협업해 플라밍고 보호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미국 뉴저지 사옥 인근 자연보호센터 ‘플랫 록 브룩(Flat Rock Brook)’에서 보호 중인 붉은꼬리매와 미국수리부엉이 등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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