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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월드페이와 협력…게임 결제 인프라 확대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24 16:36

‘크로쓰 샵’에 글로벌 결제 시스템 적용
웹2·웹3 결제 동시 지원

/넥써스 제공

넥써쓰는 글로벌 결제 기업 월드페이와 손잡고 게임 특화 웹 상점 ‘크로쓰 샵’의 결제 인프라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두바이에 위치한 넥써쓰 허브 FZCO를 통해 추진됐으며, 글로벌 이용자들은 자국 통화뿐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자산으로 게임 아이템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월드페이는 연간 500억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며 146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결제 기업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로쓰 샵은 모바일 앱 마켓을 거치지 않고 웹에서 게임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 ‘크로쓰 페이’를 통해 0% 수수료 결제를 지원해 개발사의 수익성을 높이는 구조다.


이번 제휴를 통해 크로쓰 샵은 기존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에 더해 월드페이의 전통 전자결제 방식까지 확대 적용하게 됐다.


넥써쓰는 이와 함께 AI 에이전트 게임 플랫폼 ‘몰티로얄’에 베이스의 x402 프로토콜을 도입해 에이전트가 경제 활동 주체로 기능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장현국 대표는 “크로쓰는 월드페이와의 협력을 통해 웹2와 웹3를 동시에 지원하고, x402 프로토콜로 웹4까지 확장했다”며 “개발사와 이용자 모두에게 효율적인 결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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