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1000명 참여·2400㎡ 벽화 조성
학교·군병원에 벽화 조성, 악기 기부도 병행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성남북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성남북초등학교와 국군대전병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2022년부터 이어온 이 봉사활동은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 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벽화 그리기는 오는 5월과 10월까지 총 3차례 이어지며 약 4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4년 동안 약 10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학교와 사회복지기관 15곳에 벽화를 조성했다. 전체 면적은 약 2400㎡로 축구장 3분의 1 규모에 달한다.
올해는 국군대전병원 입원 장병을 위한 악기 기부도 함께 진행됐다. 드럼과 베이스, 일렉트로닉기타, 통기타 등으로 구성된 악기 세트가 전달됐다.
벽화는 전문 예술가들과 협업해 제작됐으며, 학교에는 스포츠 활동을 주제로 한 디자인을, 병원에는 지역 랜드마크와 자연 풍경을 담았다.
그룹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ESG 브랜드 ‘DRIVING FORWARD, TOGETHER’를 중심으로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으며, 차량 661대 기증과 164억원 기부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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