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한화솔루션, 1분기 영업익 926억원…전 사업 흑자 전환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28 14:51

매출 25% 증가…수익성 대폭 개선
신재생·케미칼 구조 개선 효과 본격화

/한화솔루션 제공

한화솔루션은 올해 1분기에 매출 3조8820억원, 영업이익 926억원을 기록하며 전 사업 부문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5.5% 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는 2025년 2분기 이후 첫 흑자 전환이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미국 공장 가동 정상화와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구조적 수익 개선으로 실적을 견인했다. 미국의 수입 규제 강화로 현지 생산 기반을 갖춘 기업의 경쟁력이 부각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케미칼 부문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원가 절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첨단소재 부문도 태양광 소재와 경량복합소재 사업 호조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시장 중심의 수요 확대와 생산 역량 강화 전략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와 케미칼 부문 모두 구조적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