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앤 메모리’ 봄 시즌 참가자 모집
문화 체험부터 전동화 차량 시승까지
렉서스코리아가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 2026 봄 시즌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렉서스코리아 제공
렉서스코리아가 고객 체험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24일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의 2026년 첫 프로그램 ‘봄: 어메이징 하모니’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는 계절별 테마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프로그램으로, 2024년 첫 도입 이후 전통·미식·예술·골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철학과 장인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운영돼 왔다.
이번 ‘봄: 어메이징 하모니’ 프로그램은 내달 15일부터 17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통의 숨결 속에서 숨겨진 가치를 찾아가는 시간’을 주제로 국립경주박물관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경주 법주 인사이트 강연 및 교동법주 페어링 체험, 공방 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에게는 렉서스 플래그십 MPV ‘LM 500h’와 SUV ‘LX 70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NX 450h+’, ‘RX 450h+’ 등 주요 전동화 라인업 시승 기회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경주 일대 주행 환경에서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렉서스 고객 전용 앱 ‘렉서스 라운지’를 통해 총 9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2인 동반 7팀, 4인 동반 2팀이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봄 시즌을 시작으로 여름·가을·겨울까지 계절별 테마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름에는 제주에서 전동화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는 ‘어메이징 일렉트리파이드’, 가을에는 KPGA 공식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와 연계한 ‘어메이징 패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으며, 겨울에는 글로벌 여정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전통과 현대, 아웃도어와 럭셔리를 결합해 렉서스의 감성과 완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에 영감을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8일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오너스라운지에서 ‘어메이징 인사이트: 렉서스 X 서촌풍류’ 클래스를 열고, 민화를 주제로 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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