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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5월 분양

조한진 기자 ㅣ hjc@chosun.com
등록 2026.04.30 09:27

총 2개 블록,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9개 동, 404가구 분양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는 5월 1일 경기 안양 동안구 관양동 일원에 공급할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총 2개 블록,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9개 동 총 40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A1블록은 ▲95㎡A 32가구 ▲95㎡B 6가구 ▲95㎡C 10가구 ▲95㎡D 12가구 등 60가구, A2블록은 ▲84㎡A 72가구 ▲84㎡B 70가구 ▲84㎡C 51가구 ▲84㎡D 151가구 등 344가구로 구성된다.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구역 내 조성되는 이 단지는 민간참여형 공동주택으로 공급된다. 민간참여형 공동주택은 일반 공공분양과 달리 민간 건설사가 아파트를 지어 상품성이 우수하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은 북의왕IC, 평촌IC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관악대로, 안양판교로, 과천대로 등을 통해 과천지식정보타운, 판교역 등 수도권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주변 교통 인프라도 개선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총연장 24.3km 규모의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2029년 개통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개통 시 단지 인근에 신설 예정인 안양운동장역을 통해 신분당선·경강선 환승역인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도 예정돼 있다. GTX-C는 양주 덕정역(1호선)과 수원역(1호선·수인분당선)을 잇는 정거장 14개소, 총 연장 86.46km 규모의 노선이다.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안구 동편마을 일대에는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된다.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1317가구), 안양매곡 공공주택지구 스마트도시건설(1009가구), 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1286가구) 등 67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여기에 수촌마을 A·B블록이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북안양 일대는 기존 공급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2739가구),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2737가구) 등과 함께 1만4000여가구 규모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난다.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은 초·중·고 학세권 단지다. 단지와 맞닿아 있는 관양고를 비롯해 반경 500m 내 관양초·중 등이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평촌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관양시장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안양종합운동장 등 편의시설과 안양시청, 동안구청,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등 의료·행정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관악산 산림욕장, 서울대 안양수목원, 학의천 등 자연 환경과도 인접해 있다.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은 라이프스타일 맞춤 플랫폼 ‘C2 하우스’ 혁신설계와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을 적용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라운지카페, 멀티룸,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의 여가를 위한 다양한 공간이 블록별로 상이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주택형별로 넉넉한 수납공간과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일부 타입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 통합공기질센서, 디 사일런트 후드, 환기연동 렌지후드 등을 적용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은 교통, 교육, 생활 등 입지 환경이 우수한 데다 월판선과 GTX-C 등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DL이앤씨의 우수한 상품성, 품질과 더불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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