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차박 콘셉트 체험…54개 팀 선정
이경규 참여 응원 원정대도 출범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과 함께하는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대자동차는 6일 '아이오닉과 함께하는 2박 3일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1999년부터 월드컵과 국가대표팀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열린 FIFA 월드텀 2026 기념 대규모 시승 이벤트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벤트 응모는 6일부터 17일까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현대자동차는 신청 고객 가운데 총 54개 팀을 선정해 전국 드라이빙라운지 27곳에서 아이오닉 8와 아이오닉 5를 2박 3일 동안 시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아이오닉 6도 선택 가능하다.
선정 고객들은 27일부터 29일까지 시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후 SNS 후기 인증 미션에도 도전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우수 참여 고객 30명에게 월드컵 공인구를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 월드컴 응원 원정대'도 운영한다. 원정대는 방송인 이경규를 원정대장으로 은퇴한 축구선수와 유소년 축구선수, 인플루언서 2명, 일반 고객 6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월드컵 현지 응원과 경기 관람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 현역 국가대표 선수와 유소년 축구선수가 함께 훈련하고 응원 메시지를 나누는 스페셜 콘텐츠도 공개된다.
현대자동차는 월드컴 캠페인 테마인 'Next Starts Now'를 바탕으로 현재 국가대표 선수와 미래 국가대표를 연결하는 메시지를 담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차박 콘셉트의 전기차 장기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팀을 향한 국민들의 기대와 응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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