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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법률플랫폼 ‘나의 변호사’, 원스톱 법률서비스 운영

전선하 기자 ㅣ seonha0112@chosun.com
등록 2026.05.08 09:49 / 수정 2026.05.08 10:42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대한변호사협회] 나의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제공

대한변호사협회가 운영하는 공공법률플랫폼 ‘나의 변호사(MY LAWYER)’가 변호사 검색부터 법률상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나의 변호사’는 변호사 검색과 상담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민의 사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플랫폼으로 구축됐다.


플랫폼은 변호사가 경력, 전문 분야, 업무 사례, 저서 등의 정보를 등록할 때 관련 증빙서류 제출과 소속 지방변호사회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설계돼 있다. 이를 통해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배제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구조다.


이용자는 지역과 전문 분야, 상담 유형 등을 기준으로 변호사를 검색할 수 있으며, ▲전화 ▲채팅 ▲영상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변호사 역시 공신력 있는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전문 역량을 알릴 수 있다.


또한 대한변호사협회는 2025년부터 ‘나의 변호사’를 통해 구직 변호사와 구인 기관을 연결하는 ‘변호사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 변호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법률서비스의 전문성과 다양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올해 3월부터는 보험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험 기반 법률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는 사법 접근성을 높이고, 변호사에게는 수임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상담 예약과 일정 안내를 위한 앱 알림 기능을 이용자가 직접 테스트할 수 있도록 개선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대한변호사협회 김은산 사무부총장은 “나의 변호사는 국민이 일상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법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공공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신뢰할 수 있는 법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나의 변호사’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소식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대한변호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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