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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플랫폼 ‘첫장’, 장지 정보 기반 서비스 운영

박수민 기자 ㅣ adio2848@chosun.com
등록 2026.05.08 09:51 / 수정 2026.05.08 10:42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첫장컴퍼니] 첫장

/첫장컴퍼니 제공

장례 종합 플랫폼 ‘첫장’(운영사 첫장컴퍼니)이 장지 정보 제공과 장례 준비 지원을 중심으로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첫장’은 전국 수목장, 납골당, 자연장 등 다양한 장지 정보를 데이터 기반으로 규격화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복잡한 장묘 절차와 불투명한 가격 구조, 물리적 거리 등으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 문제를 줄이고, 이용자가 조건과 예산에 맞춰 장지를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장지 안내 서비스를 중심으로 후불형 상조 서비스, 부고 문자 발송, 추모 용품 주문 등 장례 준비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맞춤형 장지 추천과 비용 예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가격과 거리, 관리 조건 등을 자동으로 비교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수도권을 포함해 경남, 경북 지역까지 확대된 ‘전문가 장지 답사 동행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첫장컴퍼니는 교원그룹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해 2024년 독립 법인으로 분사했다. 이후 교원라이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한양대 기술지주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웹사이트 방문자 수는 연간 6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첫장컴퍼니 장원봉 대표는 “장례는 피할 수 없는 이별의 순간이지만, 미리 따뜻하고 품격 있게 준비할 수는 있다”라며, “누구나 맞이할 인생의 마지막 여정이자 새로운 첫 장(葬)을 존엄하고 차분하게 열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기술과 서비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통합 장례 서비스 및 맞춤형 장지 정보는 ‘첫장’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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