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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취약지역까지 잇는 통합 이동 플랫폼 똑타

전선하 기자 ㅣ seonha0112@chosun.com
등록 2026.05.08 09:52 / 수정 2026.05.08 10:42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경기교통공사] 똑타

/경기교통공사 제공

경기도 통합교통 플랫폼 ‘똑타’는 경기도민이 여러 교통수단을 하나의 앱에서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생활형 이동 서비스다. 똑버스,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택시, 광역콜버스 등 다양한 수단을 연계하고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실시간 도착 정보도 제공한다.

2023년 서비스 시작 이후 누적 다운로드가 약 190만 건에 근접했으며, 수요응답형 똑버스는 20개 시·군에서 322대가 운행되고 있다. 앱을 통해 도내 약 3만 대 택시 호출도 가능하다. 청소년 공유자전거 이용 할인,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전화호출 서비스 확대 등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이용자까지 고려했다.

정류장과 노선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호출형 교통수단과 기존 대중교통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교통취약지역의 이동 선택지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이용자는 출발지와 목적지에 맞춰 여러 교통수단을 비교하고 호출할 수 있어, 대중교통 공백 지역에서도 보다 예측 가능한 이동이 한층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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