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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포상생앱’, 상권·관광 연계 플랫폼 운영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6.05.08 09:53 / 수정 2026.05.08 15:01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마포구] 마포상생앱

/마포구 제공

마포구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마포상생앱’을 운영하고 있다.

‘마포상생앱’은 상권 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통합 플랫폼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과 주민 간 상생을 목표로 구축됐다.

해당 앱은 ‘상권·매장 정보’, ‘관광·문화 콘텐츠’, ‘교통 연계 서비스’, ‘생활·구정 소식’ 등 네 가지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주민, 관광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상권·매장 정보’ 기능에서는 음식점, 카페, 생활편의시설, 병원, 약국 등 다양한 업종 정보를 카테고리별로 제공하고 있다. 동별 검색과 도보 내비게이션, 다국어 음성 안내 기능도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관광·문화 콘텐츠’에서는 마포구 11대 상권과 주요 관광명소 정보를 연계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AR 인증샷과 체험형 게임 콘텐츠를 통해 참여 요소를 강화했다.

‘교통 연계 서비스’에서는 2025년 5월부터 운행 중인 마포순환열차버스의 실시간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와 결제, 환불 기능도 지원한다.


‘생활·구정 소식’ 메뉴에서는 공식 SNS, 누리집, 뉴스레터 등을 연계해 행사와 정책, 이벤트 등 구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마포상생앱은 지역 상권과 관광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향후 상인들에게는 직접 매장 홍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이용자에게는 참여형, 혜택형 기능을 제공하여 앱 이용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포구는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마련하고, 골목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상생 상권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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