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주택도시보증공사] HUG안심전세
/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 ‘안심전세App’은 전세 계약 전 확인부터 보증가입, 보증이행 청구까지 임차인이 필요한 절차를 모바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주거 안전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계약 전 주택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보증 관련 업무도 앱에서 이어서 진행할 수 있어 복잡한 전세 절차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임대인의 별도 동의 없이도 임차인이 임대인의 사고 정보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도입돼 계약 전 확인 기능이 강화됐다. 하반기에는 해당 디지털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접근성을 넓힐 계획이다.
또 선순위보증금, 체납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조회 서비스와 다가구 주택 진단 확대를 추진한다. 전세사기 사각지대를 줄이고 임차인이 계약 전 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판 역할이 커지고 있다. 임차인 입장에서는 계약 전 확인해야 할 정보를 앱에서 모아볼 수 있어, 중개 현장이나 서류만으로 판단해야 했던 불안을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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