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삼성서울병원, 외래부터 입원까지 연결한 '모바일 진료'

박수민 기자 ㅣ adio2848@chosun.com
등록 2026.05.11 09:35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제공

삼성서울병원 모바일 서비스는 외래 접수부터 수속, 입원 생활, 결제와 서류 발급까지 병원 이용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 입원 환자는 모바일 웹/앱에 접속하면 개인별 화면을 통해 회진 시간, 입원 일정, 식사 선택, 오늘의 약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접수와 제증명 발급 등 비대면 처리 범위도 확대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전 카드 등록을 통한 오픈카드 기능은 여러 카드사와 연동돼 진료비 납부 과정을 지속 간소화했다. 또한 24년 도입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도 눈에 띈다.

환자가 필요한 정보를 병원 곳곳에서 묻지 않아도 스스로 확인하고, 치료 과정에 더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반 의료 경험을 넓히고 있다. 병원을 방문한 순간부터 퇴원 이후 행정 처리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끊김 없이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진료 정보 확인과 결제, 보험 청구처럼 환자가 반복적으로 겪는 절차를 묶어 병원 이용의 피로도도 낮출 전망이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