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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 기회소득, 걷기 등 일상 속 탄소 감축하고 보상

전선하 기자 ㅣ seonha0112@chosun.com
등록 2026.05.11 09:15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제공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누구나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활동을 모바일로 참여하고 보상까지 연결하는 참여형 기후 플랫폼이다.

2026년 5월 기준 약 194만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 7월 이후 누적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56만 톤에 이른다.

이용자는 앱에서 자신의 활동 실적과 감축량을 확인할 수 있고, 4개 분야 16개 실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6만 원이 지급되며, 일부 시·군 추가 리워드를 합치면 최대 9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올해는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넓히고, 시·군 단위 참여 확대했다. 현재 용인·화성·시흥·오산·의왕·가평 6개 일부 시·군을 중심으로 지역 연계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참여 범위를 확대해 지역 기반 탄소중립 실천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걷기,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 사용처럼 일상 속 기후행동을 수치와 보상으로 확인하면서 탄소중립을 도민의 일상 행동으로 연결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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