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의 해양교통안전정보(이하 MTIS) 앱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공단이 구축·운영 중인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으로 ▲여객선 교통정보(PATIS) ▲해양사고 현황 ▲우리선박관리 ▲사고위험 알리미 및 교통 혼잡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3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이용 1048만 회, 누적 다운로드 약 4만 6000 건을 기록하며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MTIS 앱 개편을 통해 일반 국민과 해양 종사자용 메인화면을 구분해 이용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보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기존 PC에서만 제공되던 ▲내 선박 실시간 위치 ▲우리 선사 관리 기능 등을 모바일로 확대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공단은 어선 종사자들의 자율적 안전관리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해수부·수협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했다. MTIS 안전 정보를 이용하는 어선은 올해 1월부터 어선재해보상보험료 2%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현재 전체 등록 선박의 37.9% 수준인 2만여 척이 MTIS를 활용하고 있다.
공단은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MTIS 주요 기능을 지속하여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사항은 ▲선박검사 플래너 서비스(검사, 주요 설비 개방일 등 일정 관리 지원) ▲GIS 서비스 통합* ▲운항패턴 기반 일반선 안전사고 주의 알림 서비스 등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안영철 이사장은 “MTIS가 국민과 해양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자리 잡으면서 4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해양교통안전정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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