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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윤슬자이’ 6월 분양…총 651실 규모

조한진 기자 ㅣ hjc@chosun.com
등록 2026.05.13 10:18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 오피스텔…전용 114~204㎡ 총 651실 공급

목동윤슬자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GS건설은 오는 6월 양천구 목동에서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명에 적용된 ‘윤슬’은 햇빛과 달빛이 물 위에 내려앉아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삶의 모든 순간이 찬란하게 빛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로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과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타입별로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4㎡AD 10실 ▲202㎡BD 9실 ▲199㎡CD 8실로 구성된다. 모든 호실에는 발코니가 설치되는 것이 특징이며, 일부 호실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목동윤슬자이는 아파트의 실용성과 하이엔드의 고급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유형의 주거모델인 '하이퍼트(Hypert)'를 표방한다. GS건설측은 “하이퍼트(Hypert)는 '초월'을 의미하는 라틴어 '하이퍼(Hyper)'와 '아파트(Apartment)'의 합성어”라며, “핵심 입지 내 실용적 평면을 바탕으로 고급 커뮤니티와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를 가능하게 한 하이브리드 주거 카테고리”라고 설명했다.


목동윤슬자이는 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해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접근이 수월하다. 국회대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서정초,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 등이 위치하고, 입시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목동윤슬자이 단지 저층부 외관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네드칸의 작품이 적용된다. 네드칸은 바람, 빛, 물 등 자연의 보이지 않는 흐름을 건축물 표면에 시각적으로 구현해내는 작가로 '윤슬'이 단지명에 적용된 것도 외관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은 학군과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입지지만 신규 공급이 많지 않았던 곳"이라며 "오랜만에 공급되는 ‘하이퍼트’ 목동윤슬자이는 프리미엄 라이프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향후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동윤슬자이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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