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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가족과 함께한 ‘그랑열린데이’…조직 경쟁력 강화

조한진 기자 ㅣ hjc@chosun.com
등록 2026.05.18 09:27

16일 본사서 GS건설 임직원 및 가족 200여명 초청해 ‘그랑열린데이’ 진행
임직원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조직 경쟁력 강화

16일 그랑서울에서 진행된 ‘그랑열린데이’에서 GS건설 임직원과 가족이 회사에서 마련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GS건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그랑열린데이’를 열고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200여명을 초대해 ‘그랑열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GS건설은 가족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GS건설은 ‘안전과 품질은 결국 사람과 조직에서 나온다’는 경영 철학 아래 가족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가 있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경험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회사 사옥 곳곳에서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안전모와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건설현장의 안전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이 마련됐다. 또한 가족 그림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이벤트와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사옥 옥상에 마련된 야외공원 스카이가든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과 함께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 공간이 운영됐다. 특히, 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한 GS건설 사원식당에서는 특식을 마련해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회사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족은 임직원들이 든든하게 일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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