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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이크로 RGB TV, 英·美서 극찬…“OLED 뛰어넘는 색감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5.18 13:35

영국 주요 IT 매체들 5점 만점·‘강력 추천’ 평가
AI 업스케일링·HDR·게이밍 성능까지 호평 이어져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제품.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 ‘R95H’가 영국과 미국 주요 IT 전문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18일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가 화질과 음질, 게이밍 성능, AI 기능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해외 매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이 제품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강력 추천(Highly Recommended)’ 제품으로 선정했다.


매체는 "독보적인 색 재현력과 뛰어난 밝기를 갖췄다"며 "HDR 테스트를 통과한 필름메이커 모드의 완성도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마이크로 RGB AI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4K 업스케일링 기능이 노이즈 없이 뛰어난 디테일과 선명도를 구현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영국 IT 전문 매체 엑스퍼트 리뷰 역시 5점 만점을 부여하며 ‘베스트 바이(Best Buy)’ 제품으로 선정했다.


엑스퍼트 리뷰는 "글레어 프리 기능이 빛 반사를 효과적으로 줄여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뛰어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용자의 시청 습관에 따른 콘텐츠 추천은 물론 코파일럿과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AI 기능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IT 매체 테크아리스도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를 ‘2026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선정했다.


테크아리스는 "압도적인 색감과 강력한 HDR 성능, 다양한 게이밍 기능으로 홈시어터 경험을 극대화한다"며 "OLED 수준의 색상을 더 높은 밝기로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 R95H는 AI 프로세서 ‘마이크로 RGB AI 프로’를 기반으로 실시간 장면 분석과 색상 톤 최적화를 지원한다.


또 장면별 색상과 명암을 정교하게 조정하는 ‘마이크로 RGB 컬러 부스터 프로’와 ‘마이크로 RGB HDR 프로’ 기능을 통해 다양한 밝기 환경에서도 선명한 색감을 구현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색역 기준 BT.2020 100%를 충족해 독일 인증 기관 VDE로부터 ‘Micro RGB Precision Color 100’ 인증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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