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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에코솔루션, 바이오연료 ‘24시간 가동’ 체제 돌입

조한진 기자 ㅣ hjc@chosun.com
등록 2026.05.20 10:13

울산공장 PSM 인허가 및 공장등록 완료…상시 대량 생산 인프라 완성

KG에코솔루션 울산공장 /KG에코솔루션 제공

KG에코솔루션이 울산공장의 공정안전보고서(PSM) 인허가와 공장등록을 최종 완료하고, 차세대 바이오연료의 ‘24시간 연속 가동 생산 체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KG에코솔루션은 지난 13일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에 대한 공장등록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이로써 사업장의 설비 안전성을 입증하는 PSM 인허가를 비롯해 공장 가동에 필요한 모든 제반 행정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울러 생산 라인을 상시 풀 가동하기 위한 전문 인력 확충 및 배치를 전면 완료했다. 이로써 울산공장은 주 7일 24시간 내내 멈추지 않는 연속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수주 물량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돌발적인 시장 수요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경쟁력을 확보했다.


KG에코솔루션은 한국중부발전과 약 120억원 규모의 내연력 바이오중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대형 정유사와도 고품질 바이오연료 공급 계약을 맺고 기존 입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수익 ‘비입찰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KG에코솔루션은 2분기를 사업 규모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수익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 성장 기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개최한 ‘전사 타운홀 미팅’에서는 경영진과 실무진이 직접 소통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시장 확대 전략, 수익성 중심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홍천표 울산공장장(상무)은 “생산 조건과 공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압도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풀 가동 체제 구축을 통해 고객사 요구에 안정적으로 납기 등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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