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체험 행사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참여
미래 모빌리티 기술 이해도 높이는 조직문화 활동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31일 충남 태안군 한국테크노링에서 열린 '드라이빙 데이'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인 한국테크노링에서 임직원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열고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달 31일 충남 태안군 한국테크노링에서 ‘드라이빙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드라이빙 데이는 임직원들이 그룹의 핵심 모빌리티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후 임직원 참여형 조직문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1차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테크노링 내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운영되는 고성능 차량 주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제 서킷 주행을 체험했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조성한 드라이빙 체험 공간으로, 다양한 주행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8개 코스와 1만223㎡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국테크노링은 전기차와 고성능 차량의 개발 및 검증을 위한 시험 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 시설은 조현범 회장이 기획 단계부터 설계와 운영, 브랜딩에 이르기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한 프로젝트다. 조 회장은 그동안 한국테크노링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해 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하반기에도 두 번째 드라이빙 데이를 개최해 더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서킷 주행을 통해 그룹의 기술 역량과 인프라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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