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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보고 타이어 점검도” 한국타이어, 부산서 이색 팝업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6.04 14:24

사직구장 찾은 관람객 대상 무료 안전 점검 서비스
볼링·링토스 게임 등 체험형 이벤트 진행

2026 창원NC파크에 마련된 스트라이크존 체험 공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부산 사직 종합운동장에서 고객 참여형 타이어 안전 캠페인과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산 사직 종합운동장 주차장과 야외 광장에서 ‘타이어보이(Tire Boy)’와 ‘스트라이크존(STRIKE ZONE)’ 팝업 이벤트를 운영한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 맥주보이 콘셉트에서 착안한 고객 참여형 서비스로, 차량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를 점검하고 무료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타이어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대구와 대전, 올해 5월 창원에 이어 부산에서도 타이어보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7월에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다시 방문해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참여 고객에게는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 부산 지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 구매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체험형 프로그램인 스트라이크존도 함께 운영된다. 타이어를 굴려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타이어 스트라이크’와 타이어 튜브를 던져 목표물에 거는 ‘타이어 링토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에게는 휴대용 선풍기와 종이 썬캡, 타이어 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국타이어와 티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 자이언츠 홈·원정 유니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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