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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생산·R&D 기술인재 채용…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6.08 13:47

완성차 제조·조립부터 연구개발까지 하반기 신규 선발
고졸 이상 지원 가능…15일부터 원서 접수

현대차가 하반기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인력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8일 완성차 생산과 연구개발(R&D) 분야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하반기에 신규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의 완성차 제조·조립 부문과 R&D 기술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생산 현장과 연구개발 조직의 기술 역량을 강화해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채용 절차는 7월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인·적성 검사, 8월 1차 면접, 9월 최종 면접과 신체검사, 10~11월 최종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과 성별 제한이 없다. 남성 지원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최종 선발된 인력은 연내 현장에 배치된다. 생산 부문 합격자는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국내 생산공장에 배치되며, R&D 기술 부문 합격자는 11월 중 남양연구소와 의왕연구소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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