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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MINI, 레이싱 DNA로 만났다…공동 브랜드 필름 공개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6.08 14:35

벤투스와 JCW 기술력 담은 협업 영상 선보여
몬테카를로 랠리 헤리티지와 첨단 성능 강조

‘Hankook Ventus X MINI JCW’ 브랜드 필름의 한 장면.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MINI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시너지 강화에 나섰다.


한국타이어는 8일 MINI 코리아와 공동 제작한 브랜드 필름 ‘Hankook Ventus X MINI JCW’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와 MINI의 고성능 브랜드 JCW의 기술력을 동시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은 랠리와 도심 주행 환경을 배경으로 벤투스의 핸들링·그립 성능과 MINI JCW의 코너링 퍼포먼스를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의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고속 코너링 상황에서의 접지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기술적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몬테카를로 랠리에 출전한 클래식 미니 차량의 기록 영상과 최신 MINI JCW 주행 장면을 결합해 브랜드 헤리티지와 혁신 기술의 연결성을 강조했다.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독점 타이어 공급사인 한국타이어와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경력을 보유한 MINI의 공통된 레이싱 DNA도 주요 메시지로 담겼다.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MINI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RSG 개러지 페스타에서 MINI 코리아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 간 협업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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