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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7월 분양 예정

조한진 기자 ㅣ hjc@chosun.com
등록 2026.06.15 09:47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총 1783가구 규모 대단지…전용면적 75~166㎡ 구성

오산헤리티지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GS건설은 오는 7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헤리티지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1,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13개동 1069가구, 2블록 9개동 71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H로 구성된다.


특히 단지는 병점역 일대 약 1만여 세대 규모로 조성 중인 브랜드타운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을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하며, 1호선 동탄역 연장(계획) 및 동탄도시철도(트램)가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오산화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해 수도권 및 서울로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또한,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를 비롯해 동탄테크노밸리, 가장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이 인접해 있다.


생활 인프라는 병점역 및 병점복합타운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하나로마트, 양산도서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산세마공원, 화성현충공원, 화산생태공원 등 녹지시설도 풍부하다. 여기에 단지와 인접한 약 1만평 규모의 체육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중심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드레스룸·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오산헤리티지자이가 들어서는 병점역 일대는 1만여 세대 브랜드타운이 조성되며 경기 남부 신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라며 “단지는 병점역 생활 인프라와 교통 편의성, 개발 호재 등 다양한 이점을 통해 향후 병점역 생활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마련되며, 오는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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