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읍 10년 만 신규 분양…총 598가구 중 84㎡ 비중 88%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에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경남 양산 물금읍 가촌리(1단지)와 범어리(2단지)에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299가구(전용 68·84·159㎡)로 조성되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299가구(전용 84·159㎡)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의 약 88%를 전용 84㎡로 구성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읍은 공급 공백이 이어진 지역이다. 가촌리 일대는 2015년 이후 약 10년간 신규 분양이 없었고 최근 5년간 양산시 분양 물량도 외곽에 집중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양산시 입주 예정 물량이 없다.
이번 단지는 현대건설이 양산시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전 가구(펜트하우스 제외)에 판상형 4베이 구조를 적용하고 드레스룸, 팬트리(또는 알파룸) 등을 구성했다. 천장고는 2.4m(우물천장 포함 2.5m)로 설계했으며 거실에는 유리난간을 적용했다.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스터디 라운지, ‘H아이숲’ 등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단지별 셔틀버스도 제공된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은 없다. 청약은 6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6월 30일, 2단지 7월 1일이며 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지와 개발 호재, 브랜드 경쟁력을 모두 갖춘 단지로 수요자 관심이 기대된다”며 “양산 첫 힐스테이트인 만큼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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