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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단지 내 전경 /한화 건설부문 제공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5번째 국제학교 설립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인근에서 분양 중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관심을 두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기공식을 한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이하 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중심의 이공계 특화 사립학교다.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을 정원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올해 3분기 온라인 학교 설명회, 2027년 8월 공식 입학 설명회를 거쳐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졸업생의 75%가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상위 50개 대학에 진학하는 등 명문학교인 FSA의 글로벌 캠퍼스 착공이 본격화됨에 따라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영어교육도시 학생 정원이 크게 증가할 예정이어서 인근에서 분양 중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이 분양 중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들어선 단지다.
이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해 통학 및 출퇴근 편의도 지원한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 국제학교들이 운영 중에 있다.
조성준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이 예정대로 기공식을 개최하면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대한 분양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비인가 국제학교에 대한 위험성이 알려지며 검증된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