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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프리미엄 임대주택 파크로쉬 서울원 공개

조한진 기자 ㅣ hjc@chosun.com
등록 2026.06.19 09:38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세대 규모
29일~30일 청약 접수, 당첨자 발표 7월 3일…7월 7일~9일 계약 진행

파크로쉬 서울원 투시도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IPARK현대산업개발이 19일 파크로쉬 서울원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일대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70㎡ 192세대 ▲73㎡ 192세대 ▲80㎡ 384세대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자연에서 시작된 웰니스의 가치를 도심 속 삶으로 확장한 새로운 웰니스 주거모델로, 전 연령대가 입주할 수 있는 프리미엄 민간임대주택이다. 특히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직접 보유·운영하며, 보증금과 월 관리비, 멤버십 등을 기반으로 단순한 주거를 넘어 의료와 식사, 커뮤니티 등 다양한 웰니스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70㎡, 73㎡, 80㎡ 기준 각각 10억1000만원, 10억6,000만원, 11억9000만원부터 책정됐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더 사이프레스와 더 그로브로 구성된다. 지상 41~49층에 있는 144세대의 더 사이프레스는 차별화된 웰니스 주거환경과 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 2~40층에 있는 624세대의 더 그로브는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실용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일상을 선사한다.


보증금과 월 관리비, 멤버십 등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파크로쉬 서울원에서는 의료·컨시어지·스마트 서비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웰니스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주거공간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고 부부의 독립적인 생활도 가능한 전용면적 70~80㎡ 타입을 구성했다. 각 타입에는 천장 및 벽면 간접 조명을 적용해 호텔식 분위기를 조성하고, 외산 주방가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세대 내에서는 AI IoT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안전 관리가 가능하며, 공용부 AI 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통합 스마트 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한다. 대화형 월패드인 AI 홈비서는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등을 학습해 개인별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AI 홈비서를 통해 조명, 온도, 습도 등 실내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일정 알림과 서비스 호출도 가능하다. 


파크로쉬 서울원의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3일이다. 계약은 7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파크로쉬 서울원의 입주는 2028년 7월경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노원구 마들로1길 일원에 마련됐다.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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