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통해 주택 신축·보수 지원
14년간 1303가구에 보금자리 혜택 제공
'나라사랑보금자리'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는 이정원 효성 전무(왼쪽)와 이우헌 육군인사사령관. /효성 제공
효성이 참전유공자 지원 사업인 '나라사랑 보금자리'에 1억원을 후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효성은 22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저소득 참전유공자의 임대주택 임대료를 지원하는 민·관·군 협력 사업이다.
올해는 국내 참전유공자 4가구의 주택 신축 및 보수 사업을 지원하고, 해외에서는 에티오피아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참전유공자 100가구에는 월 임대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효성은 2012년부터 이 사업을 후원해 왔다. 현재까지 주거환경 개선 376가구와 임대료 지원 927가구 등 총 1303가구가 수혜를 받았다.
회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효성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행사,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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