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낙생지구 내 1400가구 첫 분양…신혼희망타운 933가구 공급
분양가 상한제 적용·1.3% 고정금리 정책대출 등 자금 부담 완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단지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는 경기 성남 분당구 동원동 일원(성남낙생 A-1BL)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총 1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는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 전 가구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공공분양 기준 세부 주택형은 ▲51㎡A타입 274가구 ▲55㎡A타입 348가구 ▲55㎡B타입 134가구 ▲59㎡A타입 167가구 ▲59㎡T타입(테라스형) 10가구로 구성했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남서·남동향 위주 단지 배치에 더해 판상형 가구 구성 비율 82% 이상으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세대 내부에는 DL이앤씨의 평면 특화설계인 ‘C2 하우스’를 적용하며, 타입별로 주방 확장형 아트월과 와이드 주방 창호, 현관 팬트리 등을 통해 공간 활용성과 수납 효율성을 높였다. 여기에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했다.
신혼희망타운 특성에 맞춰 단지 내에는 2층 구조의 국공립 어린이집과 확장형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층간소음 저감 설계와 두꺼운 바닥 차음재 적용을 통해 영유아 가구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조경은 e편한세상의 특화 조경 브랜드 ‘드포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지 곳곳에 휴게 공간과 산책 공간을 배치해 사계절의 풍경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단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드포엠카페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G.X룸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남낙생지구는 향후 약 4400여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해당 지구 내 첫 분양 단지다. 앞서 DL이앤씨는 지난해 부천 대장지구의 첫 분양 주자로 나서 성공리에 공공분양을 마친 바 있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근 지역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분양가를 책정할 예정이다.
특히 단지는 신혼희망타운 전용 정책자금인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를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으며,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까지 원리금 상환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신축 공급이 귀한 분당 권역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 단지”라며 “특히 대출, 금리 등 측면에서 여러 장점이 있는 만큼 초기 자금 마련이 부담스러운 신혼부부들의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을 돕는 주거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주택전시관은 경기 성남 분당구 동천동 일원에 위치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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