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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3부터 7시리즈 한정판까지…부산모빌리티쇼 총출동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6.24 11:39

BMW·MINI·모토라드 13개 모델 전시
노이어 클라쎄 기반 차세대 EV 국내 공개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 /BMW 코리아 제공

BMW그룹코리아가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BMW·MINI·BMW 모토라드 브랜드의 13개 모델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


BMW그룹코리아는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국내 최초 공개 모델과 차세대 전기차를 중심으로 브랜드별 주요 라인업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BMW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 내일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글로벌 135대 한정 생산 모델인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BMW의 차세대 디자인과 기술 방향성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양산형 모델인 ‘더 뉴 BMW iX3’를 비롯해 ‘BMW i7 M70 xDrive M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BMW XM 레이블’ 등 총 7종의 모델을 전시한다.

디 올 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 /BMW 코리아 제공

MINI는 ‘모든 스토리의 시작, MINI로부터’를 테마로 전동화 모델과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썸머 에디션’,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등 총 4종의 차량을 전시해 브랜드 특유의 개성과 전동화 경험을 강조할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는 ‘다음 한계를 향해’를 주제로 고성능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BMW M 1000 RR’과 고성능 로드스터 ‘BMW M 1000 R’을 전시하며 모터스포츠 DNA를 소개한다.


BMW그룹코리아는 올해로 16회째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하며, 차량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BMW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과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부산·경남 지역은 BMW그룹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BMW그룹의 미래 비전과 혁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 시장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이어가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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