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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조한진 기자 ㅣ hjc@chosun.com
등록 2026.07.01 10:56

동반성장지수 평가 5년 연속 최우수에 이어 상생협력 성과 대외적 인정
협력사와 지속가능한 상생 생태계 구축 위한 그레이트 파트너십 패키지 운영

지난해 10월 진행된 GS건설 대표 상생협력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GS건설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해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GS건설은 앞서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협력사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 제48조에 따라 건설사업자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평가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진다.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 사업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번 성과는 GS건설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해온 결과다.


GS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GS건설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다양한 상생협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자체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그레이트 파트너십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그레이트 파트너십 패키지’는 ▲준법경영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 ▲금융·경영 지원 ▲협력사 경쟁력 강화 ▲수평적 소통 강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종합 지원체계다.


이를 통해 GS건설은 공정경쟁낙찰제를 운영하고 협력사 실무자 교육과 경영지원금, 상생펀드 등 금융·경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간담회와 우수 협력사 포상 등을 통해 협력사와의 소통 및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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