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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월 '썸머 페스타' 실시…최대 400만원 할인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7.01 16:45

쏘나타·싼타페·팰리세이드 등 주요 차종 구매 혜택 확대
제네시스도 할인·경품 이벤트 마련

현대자동차가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축소에 따른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7월 한 달간 '썸머 페스타'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부터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율이 5%에서 3.5%로 조정된 데 맞춰 구매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쏘나타, 싼타페,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구매 고객에게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싼타페는 기본 100만원 할인에 생산 시기 등에 따른 최대 300만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나머지 차종도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도 G80, GV70, GV80를 대상으로 기본 100만원 할인과 함께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10%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프로모션 대상 차종을 출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안마 의자 3명, 스타일러 10명, 주유상품권 100명 등 최대 4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로 늘어날 고객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의 다양한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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