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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효과"…매장 방문객 평균 75% 증가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7.02 10:26

소비 혜택·지역 상생 결합 행사 5일까지 진행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 환급…환급 신청 기한 연장

삼성전자 모델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행사 종료 시점을 안내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소비자 혜택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8일부터 진행 중인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구매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전국 삼성스토어 방문객은 행사 이전보다 평균 75% 이상 증가했으며, 일부 매장은 방문객이 두 배 이상 늘었다. 삼성전자는 행사 종료를 앞둔 이번 주말에도 매장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 환급과 카드사 할인 등을 활용한 실구매 혜택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에어컨 4대와 오븐, 식기세척기, 대형 TV를 구매한 한 소비자는 "1600만원 상당의 제품을 다양한 행사 혜택과 삼성카드 할인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했다"며 "온누리상품권 혜택까지 더해 만족스러운 구매였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배송·설치 일정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환급 신청 기한도 연장 운영한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9월 5일까지 제품을 수령·설치하면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약 2개월의 신청 기간을 운영해 고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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