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제주 친선경기서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특별 프로그램
전국 전시장서 7월 6~20일 접수…어린이 8명 최종 선발
'아우디 써머투어 2026'에서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할 '플레이어 에스코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우디 코리아 제공
아우디 코리아가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프리시즌 행사인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우디 써머투어는 아우디와 FC 바이에른 뮌헨이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축구를 매개로 고객과 브랜드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왔다. 올해는 10회째를 맞아 한국에서 열리는 친선경기를 중심으로 국내 팬들과 만난다.
친선 경기인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은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FC 바이에른 뮌헨과 K리그1 제주 SK FC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가능하다. 만 6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 가운데 신장 140㎝ 이하인 경우 응모할 수 있으며, 전시장에서 팬 레터를 작성한 뒤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가 선정된다.
최종 선발 인원은 8명이다. 선발된 어린이들은 경기 당일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며, 보호자 1명과 함께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한편, 아우디는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선수들에게 순수 전기 프리미엄 모델을 제공하고, 훈련장과 알리안츠 아레나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환경 조성에도 협력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FC 바이에른 뮌헨 AG의 주주로 참여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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